제로 개발팀 모여주세요.. 겨울 준비 할때입니다.. 운영팀 기획팀 경제부 여러분 그리고 유저여러분.. 지금 우리가 라그나로크 제로에 이렇게 찾아왔어요 그리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소식을 듣고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캐쥬얼한 아이템을 챙겨가면서 +1 차이로 부자와 가난한자를 줄서게했으며 사냥터에서 필요없는 패션 로망 스킬로 이끌어왔어요.. 그러나 2차 전승이 업데이트 되면서 사냥에 중심을 둔 캐릭터로 거듭 달라졌어요

우리는 옜날에 오래 게임을 해온 사람들이나 처음 찾아온 사람들이나 함께 같은 필드에서 사냥을 했어요 이렇게하여 초보분들이 찾아올때마다 꾸준히 서로 경쟁하듯이 데리고 다녔어요 라그나로크가 여지껏 인기가 있었던 이유입니다 철새들은 항상 새로운 게임을 찾아요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항상 처음 필드에서 모두 모두 모여서 원정대를 꾸리고 서로 휴식하면서 원정대의 짐을 꾸리는 낭만입니다

" 우리 여기에서 5분 쉬어요 다른 팀들은 먼저 갔어요 "

이말 들으면 철새들 난리나요 ..

그러나 원정대가 아닌 일일던전 퀘스트는 하지않으면 안되며 하면 할수록 시간에 쫓기며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찾아가지않아요 철새들을 위한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메모리얼 던전이 그예입니다 우리들은 재료를 모을려고 모여요.. 하지않으면 안되는 일일퀘스트에 시간을 쫓겨다니게 됩니다 메모리얼 일일 퀘스트는 계정을 여러개 둔 사람이 캐릭터 여러개를 일일퀘스트하여서 나중에 모아둔 재료로 +9에 남게되는 아이템을 모으는것입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시간에 쫓기며 끌려다니게 되어 모든 유저들이 하지않아요

" 응? 오늘 장보러 가~ 이즈루드에 있어 그냥 해물 모을려구~ 이즈에서는 잡레벨이 잘올라 "

이처럼 "편리"가 있어야해요 하기싫으면 하지않고 하고프면 언제나 할 수있어야해요 오픈던전에 우리들이 모두 모여서 얼마나 장을 보았는지 지느러미는 몇개이며 ? 소라는 몇개 줏어담았는지 오늘 하루 모을 만큼 모았는지 서로 얘기도 하며 쉬엄 쉬엄 지내는 오늘 오후 7시에 하루예요 커뮤니티 잔디에 햇볕이 다르게보입니다 이런 시절이 그립네요.. 그러나 개발팀들은 항상 새로운 땅에 찾아갑니다..

전승을 하면 다시 1레벨입니다.. 다시 초보들과 함께 필드에서 사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다른 게임에서는 부러움입니다.. 우리는 초보분들과 다시 함께 모여서 사냥하며 +1 스탯 차이로 서로 부러워해요

" 어렵더라도 너무 어려우면 안되요 " ?이처럼 초보분들에게 펼쳐진 잔디에 너무 어려우면 안되요 라그나로크에서는 파티 사냥을 하는 필드가 정해져있어요 레벨이 잘오릅니다.. 그냥 앉아있어도 레벨이 오릅니다 그리고 초보필드에서 꼭 필요한 공속+10 은숫가락 정말 멋집니다.. 그런분들이 모든 초보유저들을 이끌어갑니다..

" 복사촌에서 저분 잠수타는데요 파티에서 자르세요 "

" 어디에 있어요 ? " 두리번 두리번..

2부에서 다시 얘기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