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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 처음했었던 날 ..
  • 2018.10.02 mi fai vedere 684

  • 이즈루드에서..




    " 어머 초보님 우리길드에 올래요 ? 하나하나 알려줄꼐요 "




    내가 누구인지 알려줘서는 안되 .. 난 언젠가 사부님이 될테니. 신비로워야 되.. 내 닉네임 뭔지 알아 ? .. 그때가 미르의 전설이었어.. 내가 탄광에서 평복차림으로 광석을 캐고있었지.. 그런데 빨갱이가 뒤에서 공격하는거였어.. 모든 사람들이 말했지 도와주세요 사람이 사람 때려요 그때 내옆에 있었던 중간고수가 먼저 싸웠어 닉네임은 "제발 그러지마세요 "



    제발 그러지마세요는 옷을 홀라당벗고 마법으로 싸웠어 빨갱이는 놀라서 도망갔어., 난 두드려맞아도 아프지않은 척했지.. 그때부터 난 고수가되었어 탄광에 평복입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렙이몇이냐고 슬쩍 물어보고는했지 .. 난 그냥 말하지않고 웃어주었어 ^^ 이렇게 .. 그러면 그놈들은 더열심히 랩업을 했었어 날 밀어낼려고 말이야..




    " 네 ? 아니예요 그냥 한번 둘러봤어요 ^^; "



    아니 저것은 뭐지 ? 덩치가 큰게,, 이즈루드에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네 ? 사람들이 4명 모였군 같은 길드인가 ? 뭐하고있지 ? 가봐야지..




    이즈루드 3시 방향 9시방향에서 괴물 몹들을 잡고있었다 그들은 누구일까 ? 몹과 함께 사라졌었다 어디로 갔을까 ? 이 엄청난 모더니즘 커피들과 어떻게 지내야할까 ?




    난 이게임에서 저놈들을 찾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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