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에뜨리꼬 내말이.. 소설이래 폐이욘에서 있었던 나날들이 소설이라는데 ? +9 몹부츠 맡길꼐요 소설이라는데? "

그래 너는 이렇게 말하겠지 뿌에뜨리꼬 ! ..다른 사람들인데 소설이라면 어떻습니까 우리 땅 챙길것 챙기면 됩니다 라고 말할테지 그래 너의 말이 옳아 "

" 뿌에뜨리꼬 내말이.. 정말 우습게 들렸나보다.. 그래 뿌에뜨리꼬 ! 내말은 웃겼던말이었지 ? "

" 그래 뿌에뜨리고 너의 말이 옳아.. 너는 다시 이렇게 말할것이다 에이~ 어떻습니까 ? 우리들 땅에 우리들이 함께있었던 소중했었던 추억을 지키면 됩니다 그래 언제나 너의 말이 옳아 뿌에뜨리꼬 !! 그립다 뿌에뜨리꼬 !! "

" 그래 뿌에뜨리꼬 오늘은 시계탑에 갈까 ? 시계탑 얘기해서 말인데 우리 시간여행했었지 ? 뿌에뜨리꼬 .. 바로 여기 시간 201..8년 9월 20일에 이런말을 하면 우리나라 주민들에게 혼란이 올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여행했었지.. "

" 뿌에뜨리꼬 네가 그립다 ! 브라질 리오에서 언제 오니 ? 난 항상 브라질 국기를 라그나로크에서 흔들었잖니 ctrl +6 "

" 우리나라에서는 그래.. 서로 할 얘기는 서로 마음 맞는 곳에서 애기하면 되.. 광장에서 시끄럽게 하지말라잖아 .. 우리나라 사람들은 광장이 왜 있는지 잘몰라 뿌에뜨리꼬 너는 내말이 맞다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넌 항상 나에게 옳다고 얘기해줄거야 "

" 난 걱정된다 뿌에뜨리꼬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나라 재산으로 부터 문제소지가 있는 수많은 언어가 놓여있는.. 라그나로크 제로라는 게임에 걱정이된다 뿌에뜨리꼬 .. 난 걱정하고 있다 "

" 그래 뿌에뜨리꼬 그립다 이 형 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