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

" 예 "

" 예 "

" 예 알겠습니다 "

" 이 형이 오늘 연락받았단다 어떻게 하지? 좋은 놈이었다더라 폐이욘 주막 7시에 모여라 그리고 말한다 소밭에 개똥이 둘 복사촌 빨갱이 둘 소집해라 시칠리아에 연락해라 PARLA AL SICILIA ! 빠를라 알 시칠리아 "

" SI ! 시 ! - 알겠습니다 ! 그런데 거짓말로 아줌마 봤다고 무슨 죄가 았습니까? "

" 그런식으로 아프지않게 용서해주기로 했단다 "

" 어제도 오늘도 또한 항상 옳은 말씀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옳은 말씀 받아서 일을 하겠습니다 "

" 답답한 놈들에게 .. 기도드립니다 너무 서운하단다 ..저새끼는 모른단다 폐이욘에 자주 찾아온다더라.. 무슨 얘기하는지 거지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다들어라 !! 그리고 던전에 들어갈때 쫓아가라 그놈이 오토바이 한번도 안탔다더라 게르만언어 중에 그런놈은 기특한 새기다 "

형은 갈테니 너네들이 정리해라 이 형은 바빠서 큰도시에 간단다 웃기게 들리겠지.. 언제나 처럼 우리들의 생활은 똑같단다 이말 몇번째 하니 ? 처음 말했던것처럼 항상 했었던 말을 오늘 또 이렇게 내가 말했었단다 들어라 찾아가라 "

폐이욘에서 ....

" 뭐라던데요 ? "

오늘.. 항상했었던 것을 다시한다 너는 가만있어라 내가 말할테니 네가 다시 말해줘라 그리고 이글을 여기에 올린다

" 내가 알아봤는데 우리집 보따리에 똑같이 생긴 그라디우스 무기를 주시더라 라그나로크에는 총이 귀하고다했단다 나에게 놓여 있는 상황을 말하기는 어려워 .. 내가 어떻게든 총으로 해볼께 "

" 무슨 총입니까 ? "

겁을 줘서는 안된단다 음악을 틀어줘서 심장과 뉴욕도서에 찾아가는 마음에 도움을 줘라

https://www.youtube.com/watch?v=3wxyN3z9P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