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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 유리남편 324

  • 새벽에 문뜩 배에 이질감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빵구가 세상으로 기어나오고 싶어하는 느낌

    나는 무리하게 집착하지않고 세상으로 방생해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단히 이불로 밀봉된 스스로인걸 잠시 잊었던 나 스스로의 패착

    그 아이는 온전히 세상으로 나가지못하고 이불과 혼연일체 상태인

    내 콧속 입속으로 파고들어왔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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