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이랑 통화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담원이 뭘 알고선 상담을 해야지 아무것도 교육이 안되있는상태에서 상담을 하면 뭐하자는겁니까? 기본적인 지식도없이 상담원을 하고있내요???
모른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럼 잘 모르시면 해킹관련 피해부서로 연결해달라니깐 그쪽부서하고는 연결할수가없다?
그럼 사이버안전국에 제출한 파일이 제대로 된건지 확인해달라했더니
자기가 판단할수가없다
뭐하자는겁니까? 장난합니까 지금?
2주후에 복구해준대서 2주 기다렸더니
사이버 안전국에 부서지정까지 넘어간 서류에 한해서 복구해준다고?
해준다니깐 참았습니다
참고 참아서 5일뒤에 답변받아서 제출하고 경찰서까지 다녀왔는데 확인서류를 판단할수가없다니?
1:1문의로 넣어서 확인을 기다려달라? 또 2주뒤에 확인할거면서 2주 뒤에 판단하고
이 파일이 아니면 또 2주를 기다려서 다른파일넣고 그렇게해서 6주8주가 지나면
복구는 또 언제 될지도 모르는 순번을 기다려달라???
2주가 아니라 2년을 기다려야 복구해줄랍니까??? 도대체 뭐하자는겁니까??
아니 복구는 순번을 기다린다고치고 제출하래서 제출서류를 첨부했더니 확인을 못하는건 무슨경우입니까 도대체?

남자직원한테 이렇게 그대로 말했더니 어쩔수가없다, 자기권한이없다, 순번을 기다려야된다, 자기가 판단하기에 이메일로된 양식파일이 아니면 복구파일이 아닌거같다

?????? 그냥 난 모르겠다 이거랑 뭔차입니까??

사이버안전국에 제출된 서류에 한해서 해줄거면 애초에 12월 26일에 첫상담할때 미리 말해주던가 공지를 미리 올리던가 공지는 아직도 안올라오고
2주뒤에 답변으로 사람 기다리게만들고 전화상담원은 아무것도 모르고 상담한답시고 전화받고 앉아있고
증빙서류하나 조차 확인 못하는 상담원을 직원이라고 월급주고 쓰고있습니까?

여기까지 방금보낸 1:1문의내역

결론 : 해킹담당부서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상담원을 직원이라고 쓰고있는 회사가 뭐하는회산지 궁금하고

진짜 욕나올뻔한거 참고 통화했는데 추워죽겠는데 경찰서까지 가라고 답변온 담당자는 유령인지 궁금하고

알반지 직원인지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상담원을 도대체 월급을 얼마나 주는지 궁금하다

몇일씩도아니고 그냥 몇달이건 기다리라는 식도 아니다

그냥 난 모른다 이딴식이다 복구를 해준대서 참고참았는데 진짜 동네였으면 전화끊고 찾아가서 면상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