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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매너 유저들
  • 2018.01.06 아이러니 서포터 213
  • 복사 : 성구

    검사: 한녀석 검사로 봤어요 생각이 ;

    암흑 팟에서 잠수타길래 파장한테 관리 안하냐니간 아무말 없음

    성구 : 잠순데 불만있음? 뻔뻔하게 말하고 끝까지 앉아서 잠수 내가 계속 모라하니간

    나이드립치면서 자기 중학생이라면서 창창하다면서 너처럼 백수 아니라는등 ,, ㅋㅋ

    막 시작전부터 페코페코 이용권 달라면서 채팅창에 경찰 신고했따느니 뽀삐뽀삐 온다느니 짓거리던데

    말하는 꼬라지부터 ;;


    울팀 다들 바뻐서 아무말 없길래 내가 계속 말하니간 알고보니 파장도 잠수 둘이 한패였음

    다들 알고나니 파티 쫑냄

    자게에 성구라고 글올라온에 있는데 접는다면서 ㅋㅋ 답도없네..

    성구 , 한녀석 보면 비매너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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