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랩이후

지친다. 오크3만마리 지친다. 죽어라 잡아도 안오른다. 지친다. 사막파티 법사들만 받아준다. 지친다

2. 55랩이후

지친다. 지나가는 보스가 툭친다. 10퍼떨군다. 지친다. 멘붕바로잡고 정신이 혼미한체로 사냥한다. 졸다 눕는다.

근성이다 이까지것 복구하면 된다. 셀렉에 버벅이다. 파리를 연타하지만..눕는다. 이게임 해야되나 회의가든다.

3. 55랩이후

방송비제이들 보탐하면서 보스경치로 몇만경치씩 하루종일 순회하면서 길드원과 빠르게 50구간을 통과하고있다.

무적 60랩이라 10퍼경치도 안떨군다. 누워도 그냥 피식할뿐이다. 일반유저들 500-700경치 그것도 여러파티원과 쪼개면서

한번누우면 잦댄다란 마음가짐으로 집중하며 파티를하고 누우면 파티원들의 동정속에 이게 모하는 짓인지 회의가든다.

4. 55랩이후

나름 열심히했다 느껴진다. 그런데 노점들 자유게시판 등등 봇들이 출연했다한다. 버그는 모가이리많은지 사건사고가 매일터진다. 나만 재밌으면되지 하다 버그의 심각성이 유저들이 서서히 빠지고 파티모집이 점차사라진다.

5. 55랩이후

노가다로 제니나벌자하고 오크나잡자 오던워프를 누른순간 오크로드가 딱... 오늘도 10퍼를 떨구는구나...

상큼한 시작이다. 개**들 비선공좀 해주면 덧나나...

6. 55랩이후

어제 만난 오크로드를 피해 소희밭에와서 잃은 경치를 복구하잔 심정에 소희를 구타하던도중 이상하게도 유저들이 여긴없네 흐뭇하다. 월야화가 딱... 오늘도 10퍼를 떨구는구나...개**들 오늘 하루도 망쳤구나...

7. 하기싫다. 지금도 이런데 생명보증?? 캐쉬 경치하락??

퉷!!!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