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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게임 라그나로크제로
  • 2018.01.03 엔초 177
  • 36세 아재가 고2때부터 같이 인생을 달려온 나의 그림자 같은 인생게임 라그나로크

    잠 못 이루던 한 여름밤 페이욘의 브금은 나에게 평온한 안식을 가져다 줬고

    감성적인 사춘기의 나를 모로코의 브금이 다독여 줬다 나의 친구이자 벗인 라그나로크여

    망가지지 말고 제발 우리를 실망 시켜주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오랜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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