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딩이에게 라앤이 생겼따 엄밀히말하자면 라앤은 아니고 게임친구였다.

막상 생기니까 항상 뎁구다녀야 해서 귀찮았다.

이유는

라그는 한사냥터에서만 죽돌이해야되서 그래야 제니를 모으거나 카드를 뽑기땜에

라앤이 있으면 항상 신선한 것또는 레벨업과 같은 변화감을 줘야되서

한자리서 죽치는 행위를 할수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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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캐쉬화가 되기 며칠전 12/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의상이 풀렸다.

그날 48만주고 친구에게 음악장식 선물로 주었다.

준 의미는 잘해보자는게아닌 접지말고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의미였다.

이틀뒤 그녀가 접을 안한다.

주고나서 느낀거지만 내일도 같이다녀야되서 귀찮았다.

오늘은 아르지오프 내일도 아르지오프 가면 지겨우니까 내일컨텐츠는 오크필드

월화수목금토일 요일별로 코스별로 사냥터를 짜야되나

아무리 쵸딩이가 겜을 잘한다곤해도

이건 좀 귀찮았따.

근데 카톡을 보내보아도 답장이 없다..

나는 나이스를 외치며

그리곤 나는 재빨리 카톡삭제하고 친구 삭제를 하였다.

여기서 문제!!!!!!!!!

1.선물해준 의상을 돌려달라고 말을 안했는가

-초보여서 열심히해보라는 선물이였다.

2.여자인척한 남자는 아닌가?

-사냥터별로 난이도가 있어서 보이스톡을해야된다고 말햇지만 먼가 회피한거보니

그럴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접어줘서 땡큐했다.

3.후기

- 친구가 여성이면 챙겨줘야되는 부담감이 생겨서 내가 즐기질못한다.

차라리 남자가 편하다.

4.라앤의 빈자리를 해결방책

노트북을 킨다 - 여자복사를 만든다 - 꾸며준다 - 그리고 따라가기를해서 항상 같이다닌다 - 졸 편하다

<좌측-노트북 우측-메인데스크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