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베타 테스트 유저였...군아....

열시미 운영하시라~ 난 그만 간다용..

아무리 보험증서로 땜빵했어도 사망패널티 10%는 심각..

2000년 초반에 라그는 그래도 게임하는데 있어 빡빡함은 있었어도 사냥하거나

하는데는 좀 수월했었는데

요세는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몰라도 캐시템 팔아 먹어야 하니 그런가

뭐하나 하는데 수월한게 없네..

그전엔 그래도 캐시템 지르면 게임에 조금 유리한 편에 속하고 그랬는데

이젠 지르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 자체에 영향력이 커버리니 뭐..

차라리 이럴거면 계정비를 받고 캐시템은 선택으로 바꿔버리던가..(뭐 돈이 이것보다 더 안되니 그렇겠지만 ㅋㅋ)

아무튼 배타테스터였다는게 억울하넹 ㄷㄷ

특별한일이 없는한 다시 돌아올일 없을거 같네용..

뭐 나하나쯤이야 떠나도 크게 문제 없겠지만 나같은 유저가 계속 나오면 그건 타격이 좀 있지 않을까..ㅎㅎ

P.S 아랫님들 말씀마따나 이게임은 셀렉이 좀 많은 편인데 그걸 개선할 생각안하고 그걸 이용해서 사망패널티를 넣어

캐시템을 팔아 먹을 생각을 하다니..아무리 유저가 호갱이어도 그정돈 아니징..ㄷㄷ

징징아닙니다 그냥 넋두리하고 가는거에요^^

즐게임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