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의 살성

와우의 도적

그런 이미지와 상상으로 도둑을 시작했다.

결과는?

완전 참담하고 자존심은 쌔서 마치 내가 다 옳은 소리인 것처럼 인정받고 싶음

현실은?

라린이

그렇게 라그 지식이 방대하고 챌린저 수준이라면 첫케릭을 도둑을 선택한것 자체가

애초에 노가다 케릭을 선택해서 돈벌어서 본케 키우겠다는 생각아님?

왜 도둑이 안좋다 어쩌다 하는지 이해가 안됨

애초에 도둑은 노가다케릭임

물론 기공어쌔나 그런 딜개념의 진로도 생각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돈 ** + 자기만족

파티에 기공어쌔 포지션도 애매함

라그는 원래 그런 게임이었는데 그걸 왜 부정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옳은 것 마냥 열폭하는지 모르겠다

그게 꼬우면 하위나 레인저를 키워. 물론 돈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