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당시만해도 사람 많았다.. 평균 한서버당 5천명 이상 있던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케이아스,펜릴,아이리스,로키,사라 이정도만 기억한다.. 한서버당 5천명이상 케이아스는 6,7천명은 있던걸로 기억한다 총합치면 3만명정도 될꺼라 예상된다 근데... 서버에 접속을 못하는 현상은 전혀 없던걸로 기억함...

서버에서 랙이 ** 심해서 사냥 자체가 안됬던건 기억하는데;; 그건 그떄당시 서버가 그지같아서 그렇고

현재 기술은??? 일단 접속 못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건 100% 기술력 문제... 한마디로 운영이 그지같음

두번쩨.. 서버에 랙.. 라그 제로 오픈 후 이튼날... 이즈루드를 가봤다.. 못움직인다.. 진심 15년전 추억을 살렸다..

지금 다른게임보면...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랙걸리는 경우는 있지만.. 비교한다면... 바람의나라? 이정도? 바람의나라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랙떄문에 못움직이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즉 이건 기술력이 아닌 장비문제.. 돈도 없다

결론

그라비티는 돈이 없어서 장비를 못사고... 기술력이 없어서 로그인서버 구축을 못한다...

돈-없음(좋은 서버장비를 못삼)

기술-없음(얼마나 기술력이 없으면 게임 접속도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