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번 점검때마다 버그&서버터짐 = 유저감소

2. 매주 점검에서 2주(1.3)로 바꿨지만, 상태가 더욱 안 좋다. = 유저감소

3. 신규도 아니고 기존(본섭)의 데이터를 재탕하면서도 느린 컨텐츠 속도 & 밸런스 노답 = 유저감소

4. 지들 입맛에 구미가 당기는 것만 골라서 패치하는 자세 = 유저감소

5. 유저와의 소통이라 쓰고, 불통이라 읽는다. = 유저감소

* 이쯤이면 섭종을 위한 과정인듯 하다. 라그2도 해먹었잖아!!

상황이 이런데... 제로가 그라비티의 메인 게임도 아니고 개발중인 35번째 신규 pc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보다 늦게 나온 오리진한테도 컨텐츠가 발리자나!?

하.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