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그는 공급만있고 수요가없다

장사를 하려면 기본 일주일에서 확성기 2~30개를써야 2~3천만 템하나를 겨우 파는수준

심지어 그것도 가격을 내가 '구매' 했던 혹은 '제작' 에 드는 비용의 3분지2 까지 깍아야 팔리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라그나로크 운영진은 라그나로크 제로에 희망을 주지 않고 있다

모두가 유입 유저를 기대했던 여름 프로모션은 진행되지 않고 있고 오리진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만약 엔조이 운영진이 머리를 조금 더 써서 라그 본섭과 제로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오리진 유저가 빠질 수 있다 라는

가정을 오리진에서 빠진 유저를 본섭으로 잡는다 라는 생각의 전환을 한다면 어떨까

물론 오리진과 피씨라그 두가지를 다 할 수 도 있지만

이미 본인은 사냥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장비와 물약값이 있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하던 안하던 상관은 없지만

시장의 활성화와 파티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가 필요한 이 시점에

운영진들이 복귀, 신규 유저를 위한 프로모션을 해주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