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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패치가 똥망입니다.
운영진은 역시나 비주류 캐릭들은 관심도 없으셨구요
스나,위자,하프 와 더불어 버프,탱 외의
타 근접딜러, 비주류 캐릭들은 파티플레이에 끼워주지도 않는판에
대다수 비주류 캐릭터들을 생성한 프로모션 뉴비들은 생던도 못가보고 이미 접은 유저가 태산.
이렇게 비주류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도태시킬꺼라면.
직업변경권과 정수변경권을 겁나 쎈 가격에 파시던가 프로모션 박스를 젤스타로 내놓아보세요.
이벤트 기간 딱 짧게 정해서.
직업변경, 젤스타 400개.
정수변경, 젤스타 200개.
템에 박힌 카드초기화, 젤스타 200개.
이렇게만 해도 ㄹㅇ 잘팔릴듯 ㅡㅡ
나도 아직 초보라지만 프로모션탬으로 혹해서 마음이 시키는 직업으로 겜하다가
그 마음이 시키는 직업이 비주류 똥캐인것을 인지하고는
그래도! 밸런스 패치를 기대하며 열심히 게임 즐기고있다.
프로모션탬이 과하게 좋았던 것도 인정한다.
프로모션 이벤트 기간의 기회비용이라 치고 프모박스라던가 직업변경권 상시로 팔면 구매할의향 500%다.
시장경제가 무너질 걱정은 안해도될것같다. 어짜피 부스팅은 교불인것을.
직업,정수,카드 초기화권을 이벤트로 팔든가, 상시로 팔면 회사도 이득,
유저들도 직업의 선택을 자유롭게 할수있어 이득.
윈. 윈.
아니면 스토커 기습마냥
파티플레이에 도움되는 버프를 각 직업 스킬에 하나씩 붙여줘봐라.
파티 하나 열두명중에 잉여인원 없이 파티플레이할수 있지 않겠음?
정말... 많은바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