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4시7분 드릴러밭에 몹이 없고 똑같은

복장의 케릭들이 넘쳐나서 가만히 서서 카운팅을 해보았습니다

이넓은 맵에서 가만히 서있어도 계속해서 지나가는 어색한 움직임의 케릭들

일일이 귓말을 해보았습니다 18명 정도되네요 귓말을 보낸건 30분이상인데 어느누구도 답이 없군요

이제 따라다니면서 스틸을 해봅니다 반응이 없군요

몹이 저한테 붙었을때 가만히 있어봅니다 몹을 인식하고 와서 스틸을 합니다

제가 확인한거만 18명 자동돌리는 전문가들은 유저가 근처에 있으면 바로 텔을 타도록 설정을 해놔서

운나쁘게 제앞에 텔해서 떨어지지않으면 확인할 방도가 없지요 적어도 현시각 드릴러밭에 확인된것만 자동20명

이게 현실입니다. 잡템 엥벌이도 힘들어지고 카드를 먹어도 자동돌리는 애들은 수십장씩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시세가 떨어집니다 휀카드 비타타 텔 웬만한데는 다 자동천국

짧게는 10시간이상 길게는 몇일동안해서 카드를 먹어봐야 이미 가격은 떨어져 있다 이거죠

자동돌리는 애들은 제니모아서 현금화하거나 고강템을 만들어 비싸게 팔아서 또현금화하고

결론은 자동애들이 자동돌려서 모은 제니를 현질해서 그 자동돌린애들이 고강해서 판 템들을 사고 개미지옥

라그접을때까지 그냥 그런 템차다가 접을꺼 아니면 결국 자동돌리는 애들한테 제니를 사는 바보짓을 해야하는

자동을 돌려야 바보 안돼는 게임이라는 결론이네요

요즘 이즈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벌리 라는 나이트봇 조만간 휀카드시세도 더 폭락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