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모론이 있습니다.

운영자가 오토업체에 돈 받는다.

운영자가 오토를 직접 돌린다.

유저수를 부풀리기 위해 오토를 암묵적으로 눈감아준다.

오토가 쓰는돈(드랍률업)을 위해 눈감아준다.

운영자가 아예 손을 놓았다.

오토가 없으면 경제가 안돌아가서 내비두는거다.

솔직히 처음에 들으면 말이 안되는거 같은대요.

이정도까지 질질 끌면 진짜 저런가 의심이 드네요.

사람이 없어서 못잡는건가요?

기술력이 달려서 못잡는건가요?

게임이 옛날게임이라 아예 못잡는 구조로 만들어진건가요?

아니 이게 하염없이 이러니까 답답하네요.

몬가 공지라도 수시로 띄우던가

희망이 보여야 그거라도 붙잡고 버티는대 기간도 없고 내년이맘때쯤되는건가?

소통 좀 하세요 소통좀 당신들 2차나올때도 오토잡는다고 공지해놓고 한달이 다되가도록

이모양 이꼴인대 어쩔려고 그럼?

오토 잡았다고 공지 띄우면 뭐합니까? 필드에는 버글버글

새벽탐에는 아주 난리를 치던대 새벽에 누가 모니터링 하고 있나요?

안하고 있죠? 솔직히 누가 새벽에 그거 보면서 오토 잡겠습니까???

프로그램적으로 몬가 만들고 있으면 얼마나 진척이 되었는지 언제쯤 적용 예상인지 그런 정보 좀

주면 안되나요? 가만히 참던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가는 판국인대

그냥 손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