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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2 구삐 397
  • 오싹오싹 들은이야기..
    자다 눈이깻어.. 근데 꿈인것 같아

    앞을 봤더니 뭔가가 다가오고 있어
    목이 긴 저승사자가 다가오고 있는거야

    그래서 빨리 일어나서 도망쳤지
    도망치다보니 어떤문이 있는거야

    그래서 재빨리 그문을 들어갔지
    목이 길어서 저승사자가 못들어오고
    '탁.탁.탁.탁' 부딪히는 소리만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에휴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긴장도 풀리고 해서 피식 웃으면서 '그것도 못들어오나봐' 이랬어
    근데 그 말을 들은 저승사자가 씨익 웃으면서
    목을 '탁' 꺾고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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