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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5 탐욕 242

  • 어릴쩍 낮잠을 자고 있엇는데 꿈을 꾸엇다

    밤이 깊은 숲속에 나혼자 걸어가고있엇다 무덤을 보았고 비석에 새겨진 한문을 읽어내려갓다

    섬뜩한 기운에 고개를 올려보니

    입가에 피를 흘리는 귀신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순간 온몸이 굳어버린걸 느끼고 잠에서 깨어낫다

    온몸이 식은땀으로 흥건했다 그런 오싹한 경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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