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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이야기중에 제일 오싹한 이야기.
어느 터널을 지나는 자동차.. 터널 중반쯤 지났을까.. 갑자기 터널의 불이 타타탁 꺼지더니 갑자기 차가 멈추고..
자동차를 마구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퍼퍼퍼퍽....
시간이 지나고 터널에 불이켜졌고.. 너무 겁이난 운전자는 정신없이 터널을 빠져나왔다.
자동차 운전자는 너무나도 놀라고 말았다.. 자동차 창문에 손자국이 엄청나게 묻어있었다.
그것도 차 안쪽에서............
으으 무서워!!! 오싹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