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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1 곰의앞발 391


  • 어떤 한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납치되었다고 전화 한통이 왔다.

    전화 통화 중 택배로 무언가가 오면 밤에 불을 끄고 그 안에 있는 것을 먹으라고 하였다.

    몇 분 후 택배가 왔다. 그리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밤이 되자 불을 끄고 안에 있는 것을 먹었다.

    근데 남편이 말했다."여보 이거 우리 딸의 허벅지 살이야...."

    그러자 아내는 벌벌 떨었다. 그리고 또 아내는 궁금한게 하나 생겼다.

    '남편은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데 우리딸의 허벅지 살인걸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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